당신 꿈에 더 가까이, 4050 책의 해

열심히 달려온 지난 삶.
어느덧 40살이 되고, 50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치열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.
가정에서는 자녀 교육 문제로 골치가 아프고, 직장에서의 관계도 쉽지 않죠.
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노후도 성큼 앞으로 다가와 경제, 주거, 건강 등 신경써야 할 것이 많습니다.

그런데 정작 ‘나 자신’을 돌아보는 온전한 시간을 갖기 어렵습니다.
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는지,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은 어떤 삶인지…
올 한 해 동안 책을 읽으며 그동안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고,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?

‘2023년 4050 책의 해 추진단’은 4050세대의 독서를 응원합니다.